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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기현의 철학이 삶을 묻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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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김기현의 철학이 삶을 묻다] 불안의 길목에서 만나는 실존적 자아, 그리고 절대자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2012/26/afb00599-93a4-4e8c-b357-dcd01ec635ae.jpg/_ir_410x230_/aa.jpg)
[김기현의 철학이 삶을 묻다] 불안의 길목에서 만나는 실존적 자아, 그리고 절대자
━ 실존철학의 아버지 쇠렌 키르케고르 22일 코로나19로 폐쇄된 이탈리아 오르비에토의 유적지 포조 델라 카바 에 마스크와 백신을 가져온 동방박사의 조각상이 전시된 모습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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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김기현의 철학이 삶을 묻다] 불안의 길목에서 만나는 실존적 자아, 그리고 절대자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2012/25/afb00599-93a4-4e8c-b357-dcd01ec635ae.jpg/_ir_410x230_/aa.jpg)
[김기현의 철학이 삶을 묻다] 불안의 길목에서 만나는 실존적 자아, 그리고 절대자
━ 실존철학의 아버지 쇠렌 키르케고르 22일 코로나19로 폐쇄된 이탈리아 오르비에토의 유적지 포조 델라 카바 에 마스크와 백신을 가져온 동방박사의 조각상이 전시된 모습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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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김기현의 철학이 삶을 묻다] “내 행위가 보편적 법칙이 될 수 있는 방식으로만 행동하라”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2011/28/c45f0fbe-859f-46e4-a9be-a8685ccf6fbd.jpg/_ir_410x230_/aa.jpg)
[김기현의 철학이 삶을 묻다] “내 행위가 보편적 법칙이 될 수 있는 방식으로만 행동하라”
━ 불편부당한 도덕의 세계를 건축한 임마누엘 칸트 독일 화가 에밀 되르스트링의 작품 ‘칸트와 손님들’. 임마누엘 칸트가 동료들과 토론하는 모습을 담았다. [사진 위키피디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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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김기현의 철학이 삶을 묻다] “내 행위가 보편적 법칙이 될 수 있는 방식으로만 행동하라”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2011/27/c45f0fbe-859f-46e4-a9be-a8685ccf6fbd.jpg/_ir_410x230_/aa.jpg)
[김기현의 철학이 삶을 묻다] “내 행위가 보편적 법칙이 될 수 있는 방식으로만 행동하라”
━ 불편부당한 도덕의 세계를 건축한 임마누엘 칸트 독일 화가 에밀 되르스트링의 작품 ‘칸트와 손님들’. 임마누엘 칸트가 동료들과 토론하는 모습을 담았다. [사진 위키피디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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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김기현의 철학이 삶을 묻다] 야만으로 되돌아가는 문명 사회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2010/31/9699d28d-b6be-49ee-b780-99070c582e3b.jpg/_ir_410x230_/aa.jpg)
[김기현의 철학이 삶을 묻다] 야만으로 되돌아가는 문명 사회
━ 문명에 절망한 계몽주의 사상가 루소 알렉상드르 뒤누이가 1770년 리옹 근처의 로슈코르동 공원에서 사색하는 루소의 모습을 그렸다. [사진 위키미디어] 장 자크 루소(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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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김기현의 철학이 삶을 묻다] 야만으로 되돌아가는 문명 사회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2011/03/9699d28d-b6be-49ee-b780-99070c582e3b.jpg/_ir_410x230_/aa.jpg)
[김기현의 철학이 삶을 묻다] 야만으로 되돌아가는 문명 사회
━ 문명에 절망한 계몽주의 사상가 루소 알렉상드르 뒤누이가 1770년 리옹 근처의 로슈코르동 공원에서 사색하는 루소의 모습을 그렸다. [사진 위키미디어] 장 자크 루소(1
![[김기현의 철학이 삶을 묻다] 불안의 길목에서 만나는 실존적 자아, 그리고 절대자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2012/26/afb00599-93a4-4e8c-b357-dcd01ec635ae.jpg/_ir_556x312_/aa.jpg)
![[김기현의 철학이 삶을 묻다] 불안의 길목에서 만나는 실존적 자아, 그리고 절대자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2012/25/afb00599-93a4-4e8c-b357-dcd01ec635ae.jpg/_ir_556x312_/aa.jpg)
![[김기현의 철학이 삶을 묻다] “내 행위가 보편적 법칙이 될 수 있는 방식으로만 행동하라”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2011/28/c45f0fbe-859f-46e4-a9be-a8685ccf6fbd.jpg/_ir_556x312_/aa.jpg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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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김기현의 철학이 삶을 묻다] 야만으로 되돌아가는 문명 사회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2010/31/9699d28d-b6be-49ee-b780-99070c582e3b.jpg/_ir_556x312_/aa.jpg)
![[김기현의 철학이 삶을 묻다] 야만으로 되돌아가는 문명 사회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2011/03/9699d28d-b6be-49ee-b780-99070c582e3b.jpg/_ir_556x312_/aa.jpg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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